
안녕하십니까!
하남시장애인연합회 홈페이지 방문하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하남시장애인연합회는
2006년에 시각장애인협회, 지체장애인협회, 장애인복지회, 농아인협회, 지적장애인협회가 연합하여 최초 설립되었습니다.
2013년에는 정보화협회, 미디어인권연대가 가입을 해서 총 7개 단체가 되었고
2016년6월1일 산재장애인복지협회, 교통장애인협회, 장애인부모회가 가입을 해서 총 10개 단체가 되었습니다.
연합회에서는 척사대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당축제,(연합바자회) 의식향상교육, 문화체험 등을 주관하고 다양한 사업 및 프로그램으로 거듭 성장 해가며 무엇보다 지역 내에 장애인단체가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가는 하나 된 모습으로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장애인 일자리사업으로 복지일자리를 운영하며 장애인들의 능력에 따른 일자리제공을 하고 있었으며,
2024년부터는 복지일자리뿐 아니라 일반형일자리사업(전일제,시간제)까지 운영하며 총 178명의 일자리제공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1년에는 교통약자편의증진시설인 "하남 나눔콜 센터"를 하남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나눔콜 전용차량 40대와 택시바우처를 이용하여 교통약자의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여 12,000여명의 하남시장애인의 인권옹호와 복지향상을 위하여 기반을 마련하고 위상을 제고 시키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서로의 장애유형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서로 화합하는 모습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복지사회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3년에는 정보화협회, 미디어인권연대가 가입을 해서 총 7개 단체가 되었고
2016년6월1일 산재장애인복지협회, 교통장애인협회, 장애인부모회가 가입을 해서 총 10개 단체가 되었습니다.
연합회에서는 척사대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당축제,(연합바자회) 의식향상교육, 문화체험 등을 주관하고 다양한 사업 및 프로그램으로 거듭 성장 해가며 무엇보다 지역 내에 장애인단체가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가는 하나 된 모습으로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장애인 일자리사업으로 복지일자리를 운영하며 장애인들의 능력에 따른 일자리제공을 하고 있었으며,
2024년부터는 복지일자리뿐 아니라 일반형일자리사업(전일제,시간제)까지 운영하며 총 178명의 일자리제공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1년에는 교통약자편의증진시설인 "하남 나눔콜 센터"를 하남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나눔콜 전용차량 40대와 택시바우처를 이용하여 교통약자의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여 12,000여명의 하남시장애인의 인권옹호와 복지향상을 위하여 기반을 마련하고 위상을 제고 시키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서로의 장애유형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서로 화합하는 모습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복지사회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하남시 장애인 연합회 제9대,10대회장 한동윤